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한화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한화 2군 투수 신정락은 지난 8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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