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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 이유비,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픈 비주얼
2020-09-06 10:08:02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유비가 빼어난 외모를 뽐냈다.
이유비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보라색 니트를 입고 보라색 머리 장식을 하고 있다. 살아 있는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기하학적인 무늬의 바지도 입었는데,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동생 이다인과 함께 배우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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