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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이클 더글라스의 부인 캐서린 제타 존스가 배우 뺨치는 미모의 아들과 딸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의 여름은 공식적으로 끝났다. 오늘날 우리의 젊은이들은 모두 공부로 돌아간다. 다른, 전례 없는 방법으로. 너희 둘 다 사랑해. 그리고 밖에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지식은 삶의 열쇠다. 그러니 끝까지 싸워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20살 아들 딜런과 17살 딸 캐리는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지난 2000년 2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앤트맨' 시리즈에서 행크 핌 박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캐서린 제타 존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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