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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산호가 가면을 벗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장미여사'의 7연승을 저지할 새로운 도전자 8인이 등장해 실력을 뽐냈다.
1라운드 첫 번째 듀엣곡 대결에서 '청기'가 '백기'를 17표 대 4표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과 함께 정체를 공개한 '백기'는 데뷔 15년차 배우 김산호였다.
윤종신의 '환생'을 솔로곡으로 선택한 김산호는 "6개월 된 아이가 있다. 제가 아이를 만나면서 제가 달라진 느낌이 들어서 선물로 이 노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김산호는 "뮤지컬 활동 당시에 음이탈이 몇 번 났는데, 그 이후에 인터넷상에 뮤지컬 배우인데 '노래가 약하다' '고음이 잘 안 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며 "제가 이번에 잘 불러서 지워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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