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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예능

'애로부부', 19금 토크 통했다…또 자체 최고시청률+화제성 97% 상승

시간2020-09-08 13:45:49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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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7일 방송분이 자체 최고시청률인 3.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채널A 기준)을 기록하며 '판을 깨는 19금 예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것. SKY에서도 가구시청률 0.4%를 기록하며 타 케이블 프로그램을 월등히 앞서는 시청률로 안방 1열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1회부터 계단식으로 계속 시청률이 뛰어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애로부부'는 9월 첫째 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굿데이터 제공)에서 지난 주보다 22계단이나 오른 34위에 랭크됐다. ‘애로부부’의 화제성은 지난 주 대비 무려 97.40% 증가해,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속터뷰’ 출연자 조지환이 38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7일 방송된 '애로부부'는 남부러울 것 없는 재력을 갖췄지만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남편과, 그런 그를 따뜻하게 보살펴 준 간병인 여인의 위험한 감정을 다룬 ‘애로드라마-들꽃 같은 여자’를 첫 코너로 선보였다. 이어 2세 계획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대립 중인 현실판 ‘사랑과 전쟁’ 부부 최영완&손남목의 ‘속터뷰’를 담았다.

이날 채널A와 SKY에서 모두 분당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밤 10시 38분 ‘애로드라마’ 속 간병인 여인이 사실 주인공의 돈을 노리고 있었다고 밝혀져 충격을 안긴 부분이었다.

방송이 나간 뒤 ‘속터뷰’ 출연자 최영완은 즉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한편, 연령대별 검색어에서도 30~50대에 걸쳐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남편 손남목의 이름 역시 실시간 검색어를 계속 오르내렸다. 또한 지난주 ‘속터뷰’에 등장해 ‘32시간마다 부부관계 요구’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조지환&박혜민 부부도 다시 출연, 프롤로그를 장식하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시청자들은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배우들 연기도 다 좋고, 패널들 재치에 빵 터지고, 속터뷰 솔직토크에 같이 웃다 갑니다. 19금 예능 쭉 고고!(잘**)”, “다들 살기 힘든데, 결혼생활에 지쳐가도 이 방송으로 위로받고 또 살자고요(kkkt****)”, “저렇게 나와서 말하는 부부는 이혼하지 않는다. 부부니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lihs****)”,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저런 속터뷰도 안 해요(doro***)”라며 ‘애로부부’에 응원을 보냈다.

[사진 = 채널A, SKY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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