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연인인 래퍼 빈지노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미초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합니다. 임자! 오빠 덕분에 매일은 특별한 날이에요"란 글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빈지노의 허리를 감싸고 미소 짓는 미초바, 그리고 빈지노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빈지노는 어린 시절에도 지금과 다름없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모태 미남' 면모를 뽐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