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삼성이 라인업에 대폭 변화를 주며 2연승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서울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12일 벤 라이블리의 8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5-1로 승, 4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다니엘 팔카가 1루수를 소화하며, 이에 따라 이원석은 위치를 1루수에서 3루수로 옮겼다. 김동엽이 지명타자를 맡고, 솔로홈런을 때렸던 강민호는 타순은 8번에서 7번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다니엘 팔카(1루수)-이원석(3루수)-김동엽(지명타자)-강민호(포수)-강한울(유격수)-김헌곤(좌익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최채흥이7승에 재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LG의 타순은 홍창기(좌익수)-오지환(유격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현수(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이천웅(중견수)-유강남(포수)-양석환(3루수)-정주현(2루수)이다. 신인 김윤식이 2승에 재도전한다. 양 팀 모두 1군 엔트리 변동사항은 없다.
[다니엘 팔카.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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