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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경리(30)가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그럴수도 있지 모- 😊"라고만 짧게 적고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니트티에 머리띠를 매치한 스타일로 한손에는 마스크를 든 채 턱을 괴고 포즈 취하고 있다. 경리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투명한 피부 등 자체발광 미모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경리는 가수 정진운(29)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3년째 교제 중이다.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이 대중에 알려졌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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