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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강다니엘, 악플러 4차 고소…"끝까지 책임 물을 것" [공식]

시간2020-09-17 20:09:39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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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소속사가 악성글 작성자를 상대로 네 번째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아티스트의 악플러들에 대해 지난 7월 2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3차 고소장을 접수하였음을 알려 드린 바 있다. 접수된 고소장과 관련해 고소인 진술까지 마친 단계이며 현재 수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특별히 1달간 클린인터넷센터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에 따라 악플러들의 허위 사실,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 등이 증가될 것으로 우려됐고 이에 보다 면밀하게 악성 게시글을 적발해 경고 및 삭제 요구 등 조치를 취해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건에 대해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4차 고소장을 접수했다. 4차 고소의 대상이 된 악플러들에 대해서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끝까지 법률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법무법인 리우와 협업해 '클린 인터넷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과 12월, 지난 7월 세 차례에 걸쳐 악플러들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이하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에 대한 온라인상의 비방,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글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0. 4.부터 법무법인 리우와 협업하여 클린인터넷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악플러들에 대하여 당사는 2020. 7. 24.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3차 고소장을 접수하였음을 알려 드린 바 있습니다. 접수된 고소장들 관련하여 고소인 진술까지 마친 단계이며, 현재 수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편, 아티스트의 앨범 'MAGENTA'가 2020. 8. 3. 발매되면서, 당사는 특별히 1달 간 클린인터넷센터의 모니터링을 강화하였습니다.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에 따라 악플러들의 허위 사실,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 등이 증가될 것으로 우려가 되었고, 이에 보다 면밀하게 악성 게시글들을 적발하여, 경고 및 삭제요구 등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당사는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건에 대하여 2020. 9. 10.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4차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4차 고소의 대상이 된 악플러들에 대해서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끝까지 법률상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행태가 근절되지 않는 한, 당사는 지속적으로 가해자들에 대한 모니터링과 고소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께도 지속적인 제보와 관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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