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아쉬운 5회' 류현진, PHI전 6이닝 8K 2실점에도 패전 위기

시간2020-09-20 09:27:58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에도 웃지 못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에도 패전 위기에 처했다.

에이스 류현진이 시즌 11번째 선발 등판에 나섰다. 경기 전 기록은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00. 지난 14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 최근 등판이었던 2017년 5월 1일(5⅓이닝 1실점)을 비롯해 통산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로 강했다.

1회 선두 앤드류 맥커친을 볼넷 출루시키며 불안하게 경기를 출발했다. 이후 브라이스 하퍼의 내야땅볼 때 1루수 트래비스 쇼의 보이지 않는 실수까지 발생했다. 땅볼타구를 잡은 쇼가 2루에 송구한 뒤 1루 베이스를 밟지 않은 상태서 리턴 송구를 받았다. 기록은 하퍼의 야수선택. 그러나 진 세구라-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커브의 각이 예리했다. 1회 투구수는 15개.

2회에도 변화구가 위력을 발휘했다. 첫 타자 필 고셀린을 2루수 땅볼 처리한 뒤 제이 브루스-스캇 킨저리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보냈다. 브루스는 커브, 킨저리는 커터를 결정구로 사용했다.

3회 앤드류 냅에게 안타를 맞으며 다시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했다. 이번에는 아담 헤이슬리의 중견수 뜬공에 이어 앤드류 맥커친-브라이브 하퍼를 연달아 삼진 처리했다. 1B2S에서 맥커친에게 던진 바깥쪽 꽉찬 스트라이크(커터)가 일품이었다.

중심타선을 만난 4회를 8구 삼자범퇴 처리한 류현진은 트래비스 쇼의 솔로홈런으로 1점의 리드를 안고 5회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선두 브루스에게 2루타를 맞은 게 화근이었다. 이후 킨저리의 희생번트로 이어진 1사 3루에서 냅-헤이슬리-맥커친-하퍼에게 4타자 연속 안타를 맞고 1-2 역전을 허용했다. 다만, 계속된 1사 만루는 세구라를 헛스윙 삼진, 그레고리우스를 초구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극복했다. 5회까지 투구수는 84개.

6회 다시 안정을 찾았다. 고셀린을 유격수 뜬공, 브루스를 풀카운트 끝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보낸 뒤 킨저리를 2B2S에서 몸쪽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류현진은 1-2로 뒤진 7회 마운드를 넘기고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99개. 평균자책점은 종전 3.00을 유지했다. 결과적으로 5안타를 맞은 5회가 가장 아쉽게 됐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 썸네일

    "왜 그렇게 멋있는건데?" 조세호·남창희 반전 비주얼

  • 썸네일

    이홍기, 16년 만에 대학축제…경성대 무대서 ‘찢었다’

  • 썸네일

    박보영, 귀여움 실물화됐다… 인형보다 눈길 가는 '뽀블리' 미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베스트 추천

  • 소화제 대신 이재명…'개비스콘좌' 김하균, 다시 李 공개지지 [MD이슈]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 "왜 그렇게 멋있는건데?" 조세호·남창희 반전 비주얼

  • 이홍기, 16년 만에 대학축제…경성대 무대서 ‘찢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