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견우가 오는 10월 4일 새 싱글 ‘마지막 노래’로 돌아온다.
‘마지막 노래’는 피아노 한 대와 오케스트라 선율 위에서 담담히 내뱉다가 점점 고조되는 감정선을 표현하는 견우의 보컬이 특징인 발라드곡이다.
소유-오반의 ‘비가 오잖아’, 피아노맨의 ‘혜화동 거리에서’, 숀의 ‘습관’등을 작사했던 프로듀서 미스터 블랙(Mr.Black)이 실제 이별을 겪고 쓴 가사라는 점에서 더욱 큰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컴백 이후 견우가 발표한 노래들의 주제가 주로 ‘사별’에 가까웠다면, 이번 싱글은 보다 더 현실적인 이별을 말하고 있다. 곡 제목이 ‘마지막 노래’인 이유는 그 대상을 위해서 만들고 부르는 처음이자 마지막 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니가 떠난 그날부터’를 발표한 후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이번 노래는 기존 작곡 방식과는 접근법이 달라 견우 특유의 감성에 익숙한 리스너에게는 낯설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레시피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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