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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하석진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석진은 6년만에 '나 혼자 산다'를 찾으며 많은 환대를 받았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한강뷰 아파트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석진은 "반 전세에서 5년 넘게 살았다"며 "열심히 일을 해서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 이건 제 집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거실 한 켠에 있는 휠체어에 대해 "지금 하는 드라마에서 후천적 사고를 당하는 역할이다.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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