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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일 SNS에 추사랑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장난스러운 표정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와 아빠 추성훈을 많이 닮은 추사랑의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하와이 거주 중이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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