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LG 박용택이 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5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1타점 2루수 땅볼을 치고 KT 황재균의 격려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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