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8회말 2사 1,2루 3점 홈런을 터뜨린 황재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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