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위기의 SK·키움, 위닝시리즈 위해 에이스 출격[MD프리뷰]

시간2020-10-04 09:00: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위치는 다르다. 그러나 위기에 처한 건 같다.

3위 키움과 9위 SK는 최근 위태롭다. 키움은 최근 10경기서 3승7패다. 9월부터 침체된 경기력이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SK도 최근 4연패로 최하위 한화에 턱 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다행히 3일 경기를 잡는 동시에 한화가 패배하면서 한 숨 돌렸다.

SK로선 한화와의 1.5경기 차를 더 벌려야 한다. 최하위 수모를 피해야 하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 한화 마운드가 9월 이후 안정감이 생긴 걸 감안할 때 9위 사수를 장담할 수 없다. 키움은 KT, LG, 두산 등 경쟁 팀들보다 많은 경기를 치렀다. 결국 10월 어느 시점에선 타의로 순위가 결정될 운명이다. 최대한 승수를 쌓아야 하는데 최근 흐름은 올 시즌 최악이다. 잔여경기는 고작 15경기.

두 팀의 좋지 않은 경기력은 2~3일 맞대결서 고스란히 확인됐다. 기본적으로 타자들의 응집력이 리그에서 가장 떨어진다. SK 타격은 작년 후반기부터 골칫거리였다. 키움도 2위 사수 실패에 3위도 위태로운 근본적인 원인은 득점권의 타격 응집력 하락이다. 지난 2~3년의 최강타선 이미지가 사라진 지 오래다.

SK 불펜은 박민호와 서진용을 제외하면 믿을만한 카드가 없다. 패배할 경우 완패가 많은 이유다. 키움 불펜도 이영준의 난조와 2군행, 안우진과 조상우의 기복으로 시즌 초반보다 안정감이 크게 떨어진다. 타선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다 추격조가 실점하며 완패하는 패턴이 잦다.

4일은 두 팀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어수선한 흐름서 에이스가 나선다. SK는 문승원,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 문승원은 5승에 불과하지만, 평균자책점 3.83으로 규정이닝을 채운 국내투수들 중 1위다.(전체 9위), 브리검은 팔꿈치 부상을 털어낸 뒤 정상궤도에 올랐다.

브리검은 9월29일 고척 KIA전서 3⅔이닝 6피안타 3탈삼진 4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다. 당시 어린 딸이 피부 관련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간호를 하느라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브리검으로선 자존심 회복이 걸린 한 판이다.

두 팀의 타격 응집력을 감안할 때 두 에이스가 정상적인 역량을 펼치면 투수전이 예상된다. 다만, 올 시즌 두 팀이 만나면 유독 타격전이 잦다. 2~3일 경기서도 각각 27안타, 20안타씩 주고 받았다. SK 타자들이 키움 주요 투수들의 공을 잘 공략했다. 키움도 SK 마운드를 상대로 나름대로 끈질긴 모습을 보여줬다.

주말 3연전서 1승씩 주고 받은 SK와 키움. 에이스를 내세우고도 위닝시리즈에 실패하면 타격이 크다.

[문승원(위), 브리검(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썸네일

    송혜교도 '필카'를 쓰네…"땡큐" 감성 한 컷

  • 썸네일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하트페어링' 이상윤, 럽스타 의혹 터졌다 "연인 관계 NO" [전문]

  • 채정안, 민소매 입고 '구릿빛 피부' 과시…40대 맞아?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결혼이 적성에 맞나…새댁 미모 물올랐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베스트 추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하이라이트 팬클럽 897명 개인정보 유출…소속사 3주 만에 사과 [공식](전문)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