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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파이터 김동현이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동현은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 아내 송하율의 둘째 임신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김동현은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태명이 나무다"고 말해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MC 붐은 "김동현이 '놀토'와 함께 하며 결혼을 하고, 첫째 출산, 둘째 임신까지 하게 됐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반응했다.
김동현은 지난 2018년 송하율과 결혼했고, 지난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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