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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SBS '집사부일체'로 시청자를 만난다.
4일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창정이 이날 오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다.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주말 저녁을 책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임창정은 사부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부터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대거 공개한다. 특히 발매를 앞둔 정규 16집의 신곡을 최초로 선보인다. '집사부일체' 멤버인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김동현, 차은우와의 케미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컴백 준비에 한창인 임창정이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 YES IM 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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