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4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부지런히 먹어서 몸이 너무 무거워요. 독소도 빼고 붓기도 빼고 살도 빼고 싶은 연휴 마지막날. 한숨 가득 반신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제주도 자신의 집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반신욕을 하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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