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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지우가 혹독한 관리 끝에 완벽한 몸매를 완성했다.
김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멘트 없이 '불태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불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아름다운 정원이 내다보이는 창가에서 김지우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완벽한 S라인 포즈를 취했다.
김지우는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해 몸 관리를 해왔다. 지난달 53.7kg이었던 몸무게는 최근 48.6kg까지 빠졌다. 그는 눈바디를 통해 점점 선명해져가는 복근을 꾸준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지우는 보디프로필 촬영 당일이었던 6일에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역대급 화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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