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넉살이 닮은꼴을 언급했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정규 앨범 '1Q87'로 돌아온 넉살이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세탁전문점 브랜드의 캐릭터와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넉살은 "시구를 하러 갔다가 실제로 뵀다. 캐릭터 이름이 있다"라며 "운이 좋으면 광고까지 갈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머리를 기르고 짧은 시간에 형성된 별명이다. 비니를 쓰면 많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미니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