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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유튜버 심리섭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수 배슬기가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배슬기는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자신과 남편의 이름을 캡처해 게재하며 "감쟈(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앞서 배슬기는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3살 연하 남편 심리섭과 출연했다. 그는 러브 스토리부터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신혼집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슬기는 심리섭과 당초 9월 2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배슬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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