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이근 대위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근 대위는 2일 자신애 SNS에 "RADIO STAR", "DOWNTIME", "WITH IZ*ONE", "HOSTAGE RESCU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근은 총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방송 촬영 중인 스틸컷 등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근 대위는 2014년 지인에게 2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후 지인 A씨가 이근 대위와의 채무를 모두 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이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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