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SK 외야수 오태곤이 부상 복귀와 함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SK 와이번스는 7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외야수 오태곤과 투수 김정빈을 새롭게 등록하고, 외야수 류효승, 투수 서동민을 말소했다.
오태곤은 지난 2일 인천 키움전에서 주루플레이 도중 좌측 서혜부 근육을 다치며 3일 부상자명단으로 향했다. 5일 정밀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다. MRI 촬영 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어제(6일)도 출전이 가능했지만, 여유롭게 하루 더 휴식을 줬다”고 밝혔다.
오태곤이 복귀와 함께 2번 좌익수로 투입되며 최지훈(우익수)-오태곤(좌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김강민(중견수)-남태혁(지명타자)-김성현(2루수)-박성한(유격수)-이현석(포수) 순의 라인업이 꾸려졌다. 선발투수는 리카르도 핀토다.
[오태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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