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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2020시즌을 마친 뒤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800만 달러에 계약한 김광현은 빅리그 첫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거뒀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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