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오늘은 흥이 안 나'
▲ 치어리더 '무관중에도 응원'
▲ 치어리더 '응원은 계속된다'
▲ 치어리더 '마스크로 다 가리는 얼굴'
▲ 치어리더 '날카로운 눈빛'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