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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최진희가 지난 2007년 아버지가 떠난 후 1년 만에 어머니마저 떠나자 목소리를 잃었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원희는 최진희에게 "가수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최진희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 반 만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내가 그거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고아가 된 느낌이었다"리고 답했다.
이어 "그렇게 아픔이 연달아 오니까 몸이 다르르르 떨리고 소리가 안 나오는 거야. 그래서 '목소리가 건강하고 직결이 되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내 마음을 달래지를 못하고 노래를 다시는 못 한다는 생각도 들어 막 우울하고 절망스러웠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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