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4)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넘 따뜻한 꿀잼희님들 위해 앞치마 다섯 장 더 제작하러 동대문에 다녀왔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아한 브라운색 임부복을 입은 최희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미션 클리어!"라고 적은 사진에선 마스크를 쓴 최희가 동대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는데 예비 엄마 최희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쉬엄쉬엄 다니세요", "예뻐요" 등의 반응.
지난 4월 25일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한 최희는 결혼 1개월반 만인 6월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