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루가 멀티골을 기록한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를 대파했다.
프랑스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 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한 지루는 멀티골을 터트려 자신의 A매치 42호골을 기록했다. 지루는 플라티니(41골)를 제치고 프랑스 대표팀 통산 최다골 2위로 올라섰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A매치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앙리(51골)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반 9분 카마빙가가 골문앞에서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프랑스는 전반 24분 지루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전반 34분 지루의 멀티골과 함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루는 페널티지역에서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우크라이나는 전반 39분 자책골까지 기록하며 무너졌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우크라이나는 후반 8분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프랑스는 후반 20분 톨리소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다시 벌렸다. 톨리소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프랑스는 후반 3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음바페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행진에 가세했다. 프랑스는 후반 44분 그리즈만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리를 자축했고 프랑스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