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편영화 제작지원으로 침체된 영화계에 활기를 일으킨 TS나린시네마가 오는 11월 국내 최초 장편 상업영화 제작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당선작은 멀티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NPick+(엔픽플)이 투자, 배급을 맡고 TS나린시네마가 제작할 방침이다.
평가는 독창성, 완성도, 제작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열정과 콘텐츠의 참신함을 가지고 있다면 기성, 신인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선정 후 제작이 가능하도록 감독과 PD 등 스태프 구성도 동반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TS나린시네마의 제 1회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현재 당선작 대부분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그중 '변심'은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TS나린시네마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특색 있는 컨텐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TS나린시네마가 저예산으로 기회가 부족한 장편 상업영화 제작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온라인 멀티 플랫폼 서비스 NPick+와 손을 잡고 프리미엄 온라인 상영관에 상영을 하는 등 많은 기회를 나누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공모전의 작품 접수는 오는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NPick+(엔픽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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