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미니멀라이프 페스티벌’ 3차 공연이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매력적인 음색과 가사로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정아로, 약 7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겸 가수 그래쓰(GRASS), 달콤한 음악으로 리스너에게 힐링을 선사 중인 싱어송라이터 정튠까지 세 명의 여성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미니멀라이프 페스티벌’ 3차 공연은 티켓 오픈 이후 3일 동안 공식 예매처 멜론티켓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음악팬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됐다.
정아로, 그래쓰, 정튠은 공연에 앞서 주최사 엠와이뮤직을 통해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공연을 펼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관객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음악과 멋진 공연을 선물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미니멀라이프 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코로나19 극복 긴급 대중음악 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매회 공연의 관객수를 50명 이내로 진행 중이다. 올 한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대중음악 뮤지션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6팀을 포함한 총 17팀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구성됐다.
[사진 = 엠와이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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