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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소영(48)이 고풍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말 이모티콘만 적은 채 사진을 게재했다. 승마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다. 검정색 승마복 차림의 고소영이 멋들어진 포즈로 여유롭게 승마를 즐기고 있다. 말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환하게 미소 짓는 고소영의 사진도 담겼다. 특히 세월이 무색한 고소영의 여전한 미모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 사진이네요" 등의 반응.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48)과 2010년 결혼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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