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 이재우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이재우는 극 중 흙수저 가구 디자이너 ‘장세훈’ 역을 맡았다. 장세훈은 이지은(홍수아)과의 만남 이후 뜨거운 사랑의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지고지순하면서 강단 있는 인물. 철부지 부잣집 딸 이지은이 주변의 만류에도 저돌적으로 대시할 만큼 확고한 소신과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입덕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불새 2020’ 측이 8일 공개한 스틸에는 이재우가 스튜디오에서 가구 만들기에 집중하는 열일남의 모습이 담겼다.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가구 디자이너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캐릭터답게 업무에 초집중하는 레이더 눈빛이 보는 이의 심장까지 녹일 만큼 치명적이다.
특히 이재우가 누군가를 향해 스윗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일할 때는 찐프로의 포스를 풍기다가도 주변 인물과 함께할 때는 세상 다정다감한 것. 이에 안방극장의 여심을 제대로 뒤흔들 이재우표 장세훈 캐릭터와 여심에 불을 지필 멜로킹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이재우는 “장세훈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책임과 돈보다 행복을 쫓는 인물”이라며 “지은과의 사랑에 있어서도 그녀만을 바라보고 그녀와 평생 함께하길 바라는 애생애사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스태프와 배우 모두 코로나19에도 불구, 힘내서 촬영하고 있다. 힘든 상황인 만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드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해 ‘불새 2020’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 = SBS, 삼화네트웍스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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