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MD포토] 노정의, '아역배우에서 숙녀로'
2020-10-08 12:08:35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노정의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 (감독 박지완, 제작 오스카10스튜디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 세진(노정의)과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현수(김혜수),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 순천댁(이정은)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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