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생명이 V-EXX(브이엑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8일 "국내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 V-EXX와 2020~2021시즌부터 2년간 훈련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V-EXX는 ㈜제일에프앤에스의 순수 대한민국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로 2018년 런칭했다. 전문적인 기술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무대의상 및 스태프복,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복 제작을 담당했다. 삼성 라이온즈, 대전하나시티즌, NC 다이노스 등 프로스포츠 구단의 선수 유니폼 제작과 상품화사업 경험을 가지고 있다.
V-EXX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생명과 V-EXX는 사업의 공동 진행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EXX의 이정규 전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통의 농구명가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V-EXX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블루밍스를 시작으로 V-EXX가 농구 분야에 최고의 전문 스포츠의류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11일 오후 6시 홈 개막전에서 부산 BNK를 상대로 V-EXX가 제작한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경기는 KBSN 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삼성생명 선수들. 사진 = 삼성생명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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