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경남이 치열한 4위 경쟁 속에서 승리를 노린다.
경남은 10일 오후 1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해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를 내줬지만 플레이오프행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위 대전부터 5위 경남까지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경남이 남은 5경기에서 꾸준히 승리한다면 4위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물론 3위까지 가능하다. 경남은 절실한 마음으로 투혼을 발휘하여 남은 경기에 임한다.
경남은 장점인 공격과 홈 이점을 앞세워 안양을 공략할 예정이다. 경남 설기현 감독은 “우리가 하려는 플레이를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시기다. 힘을 모은다면 목표를 이루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은 안양만 만나면 강했다. 역대 전적에서 8승3무3패로 앞서 있으며 올 시즌 전적도 2승으로 압도적이다. 팀 전력 핵심인 황일수와 백성동도 올 시즌 안양전에서 득점할 정도로 강했다. 경남은 안양을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는 각오다.
[사진 = 경남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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