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떠오르면서 구독경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올투딜리셔스(대표 정한석)의 도제식빵은 지난 7월부터 판교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식빵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도제식빵은 오는 12일부터는 판교에만 국한되던 정기구독 서비스를 분당/판교 전 지역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도제식빵 정기 구독 배달 서비스는 ‘매주 원하는 요일에, 원하는 수량만큼, 원하는 장소로’ 갓 구운 식빵을 배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갓 구운 라이더’들이 식빵 나오는 시간과 연계해 ‘식빵이 가장 맛있는 시간’에 집 앞까지 배달해주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번거롭게 매장에 직접 방문할 일도, 매대에 장시간 진열된 빵 맛에 실망할 일도 없다.
올투딜리셔스 정한석 대표는 “일상적 식사로의 배달 서비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매주 식빵을 소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인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프리미엄 생(生)식빵 브랜드인 도제식빵의 정기 구독 배달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올투딜리셔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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