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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41)이 고급스러운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하정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맛있는 점심식사 하셨나요?"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다. 검정 재킷에 검정 긴 치마로 패션을 맞춘 이하정이 환한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한쪽 팔에 명품 브랜드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방을 들고 남다른 일상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늘 너무 예쁘세용. 어려보이시네용" 등의 반응.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51)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중이다.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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