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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동물 용품으로 가득 채워진 자신의 쇼핑 목록에 놀라운 기색을 보였다.
5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에서 "Fun하고 Cool하고 Sexy한 이효리의 쇼핑"이라는 제목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환불원정대' 찍는데 옷이 너무 없는 거다. 살까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돌아다니기도 뭐하고. 그래서 오빠가 네이버페이를 깔아줬다"고 말하며 자신의 쇼핑 목록을 확인했다.
강아지 칠면조 힘줄, 애견 통풍 침대, 애견 미용사 가운, 애견 해먹 등 반려견 용품으로 가득한 것을 본 이효리는 웃음을 터뜨리며 "반려동물 대리석 매트에 22만 6천 원을 썼다. 우리 보호소 애들 거다. 진짜 심하다. 다 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섹시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검색하던 이효리는 이내 "개 간식이나 주문할까?"라며 변함없는 동물 사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카카오TV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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