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치열한 순위싸움 중인 LG 선수단에 선물이 전달됐다.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열성팬들의 깜짝 선물이었다.
LG 트윈스는 8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LG 선수단에는 경기 전 팬 2명이 구입한 음료 60잔이 전달됐다. 2020 시드니 전지훈련에서도 선수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한 열성팬들이었다.
차명석 LG 단장은 “호주까지 오셔서 초콜릿을 주셨던 팬들인데 시즌 마지막까지 힘을 내라고 음료수를 주셨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보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또한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차명석 LG 단장.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