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결(삼일제약)이 단독선두로 출발했다.
박결은 8일 세종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 6676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오택캐리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1라운드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3~5번홀, 7번홀, 12~13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2018년 10월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뒤 2년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지금까지 2승을 이루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나, 준비한 것에 비해 성적이 떨어져 속상하다. 하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열심히 2승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황예나가 5언더파 67타로 2위, 이정은6가 4언더파 68타로 3위, 이정민, 고나혜, 김유빈, 유해란, 안나린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박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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