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LG 트윈스 베테랑 박용택이 2,500안타에 이어 또 하나의 의미 깊은 이정표를 남겼다. KBO리그 출범 후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타자가 됐다.
박용택은 8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대타로 출장했다.
박용택은 LG가 0-0으로 맞선 7회말 2사 2루서 정주현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박용택은 심창민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터뜨려 대타 정근우에게 2사 1, 2루 찬스를 넘겨줬다. 박용택은 대주자 구본혁과 교체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223경기를 소화한 박용택은 이로써 2,224경기를 기록, 정성훈(전 KIA)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 타자 경기 출장 순위
1위 박용택(LG) 2,224경기
2위 정성훈(전 KIA) 2,223경기
3위 이진영(전 KT) 2,160경기
4위 양준혁(전 삼성) 2,135경기
5위 박한이(전 삼성) 2,127경기
6위 김민재(전 한화) 2,113경기
7위 전준호(전 히어로즈) 2,091경기
8위 장성호(전 KT) 2,064경기
9위 이호준(전 NC) 2,053경기
10위 박경완(전 SK) 2,044경기
[박용택.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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