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코치들이 도움을 줘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키움 히어로즈가 8일 고척 NC전을 10-7로 이겼다. 오랜만에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손혁 감독의 사퇴 후 김창현 퀄리티컨트롤코치가 감독대행이 됐다. 김 감독대행은 손 전 감독의 스타일과 흡사한 경기운영을 하며 데뷔전서 웃었다.
김창현 감독대행은 "타자들이 집중력을 갖고 경기 초반 빅이닝을 만들어줘 분위기를 가져왔다. 불펜 투수들도 좋은 투구를 해줬다. 감독대행으로 첫 번째 경기라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파트별 코치들이 도움을 줘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오늘 분위기를 이어가도록 내일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김창현 감독대행. 사진 = 고척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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