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제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Wyd"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는 침대 위에 슬립을 입고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자태와 도발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제이미는 2012년 박지민으로 데뷔해 지난 4월 제이미로 활동명을 바꿨다.
[사진 = 제이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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