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두산 치어리더 서현숙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두산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서현숙 '맨투맨에 핫팬츠 패션'
▲ 치어리더 서현숙 '큰 옷에도 드러나는 가녀린 몸'
▲ 치어리더 서현숙 '은발에 회색 맨투맨이 찰떡'
▲ 치어리더 서현숙 '군살 제로 자태'
▲ 치어리더 서현숙 '야구장에 나타난 요정'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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