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14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복 몸무게 53.3㎏. 어제 오늘 하체했더니 오늘은 좀 힘들었어요. 체력이 좋지만 오늘은 너무 피곤하네요. 오늘 스키도 타서 그런가요? 오늘은 저녁 싸이클 30분만 타고 저는 일찍 굿 나잇 #애플힙을꿈꾸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는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명품 복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레저스포츠 강사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