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가 오윤석의 사이클링히트 기념상품을 출시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4일 사직 한화전에서 기록된 오윤석의 KBO리그 역대 최초 만루홈런 포함 싸이클링히트를 기념해 기념상품을 판매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기념상품은 총 6가지 종류(유니폼, 모자, 티셔츠, 기념구, 패치, 휴대폰케이스)로 유니폼, 모자, 티셔츠로 구성된 기념 패키지도 출시했다. 향후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기념배트도 한정 수량(4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자이언츠샵’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고, 배송은 11월 첫째 주부터 구매 순차 발송된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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