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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62)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반려견을 안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부쩍 늘어난 주름살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1958년생으로, 올해 62세가 됐다.
앞서 샤론 스톤은 최근 타운 앤 카운티와 인터뷰에서 “대중은 여전히 내 가슴을 보고 싶어 한다. 내 나이가 62세다. 정말 철 좀 들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을 위로 올리며 “자, 여기 있다”고 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오는 18일 전 세계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래치드'에 출연한다.
[사진 = 샤론 스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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