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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나이 잊게 만드는 '수영복 자태' 진짜 동안 [데일리SHOT]
2020-10-14 10:53:37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의 유명 모델 야노시호가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14일 야노시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과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진짜 동안이야",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으며,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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