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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장르만 코미디' 측이 각종 논란에 휘말린 이근 대위의 기녹화분에 대한 편집을 결정했다.
14일 '장르만 코미디' 측은 마이데일리에 "이번주 방송분에 포함된 이근 대위 관련 에피소드는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후 예정된 촬영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이근 대위는 웹예능 '가짜 사나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인물이다. 그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동시에 과거 채무, 성추행 의혹 등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이 중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이근은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이다. 처벌을 받은 적 있다. 당시 저는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 이유로 기소되었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면서도 "저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제 스스로의 양심에 비추어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 참 작게나마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 = 이근 대위 유튜브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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